2026年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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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비 평균 2025: 도쿄 vs 전국 장보기·외식 가격 완벽 가이드(엔·달러 환산)

일본 식비 평균 2025: 도쿄 vs 전국 장보기·외식 가격 완벽 가이드(엔·달러 환산)

일본 식비 평균 비용 (2025)

일본의 식품 가격은 품목과 지역에 따라 달라지지만, 전 세계 기준으로는 비교적 합리적인 편입니다. 아래에서는 전형적인 식료품(장보기) 비용, 도쿄 vs 전국 외식 물가, 그리고 예산을 얼마나 잡아야 하는지(일본 엔과 미달러 기준, 2025년 7월 28일 기준 ¥148 = $1)를 정리합니다. 모든 금액에는 일본의 소비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식료품/테이크아웃 8%, 매장 식사 10%). 2025년 기준 식료품 필수 품목, 도쿄 외식비와 지역 차이, 최근 가격 추세, 절약 팁까지 한 번에 확인해 보세요.

핵심 요약

  • 장보기(식료품) 비용: 1인 가구는 외식을 제외한 식료품비로 월 약 ¥27,700($187)을 지출합니다. 기본 생필 식재료 기준으로 주 약 ¥6,300($42) 수준입니다. 4인 가족은 월 약 ¥72,000(**$485**) 정도를 식비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일상적인 한 끼 가격: 빠르게 먹는 식사는 저렴한 편입니다. 예를 들어 라멘 1그릇은 전국 평균 약 ¥716(많은 매장에서 ¥600–¥800, $4–5)이며, 체인점 기준 규동(소고기 덮밥)은 최근 인상 이후 약 ¥450($3) 수준입니다. 패스트푸드 버거 세트는 \¥600–¥750($4–6) 정도입니다.

  • 외식 – 도쿄 vs 기타 지역: 도쿄의 식당 가격은 평균보다 아주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도쿄에서 중간 가격대 저녁 식사는 1인 ¥3,000–¥6,000($20–$40) 정도가 흔하며, 요리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체적으로 도쿄의 소비자물가는 전국 평균 대비 *4–5%* 높고, 식료품 생필품은 약 2% 높습니다(예: 도쿄 5kg 쌀 ¥4,838 vs 전국 ¥4,748). 반대로 경쟁이 치열해 즉석식품은 도쿄가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예: 슈퍼마켓 도시락 평균 도쿄 ¥627 vs 전국 ¥672).

  • USD 환산: ¥148 = $1 기준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500 = $3.38, ¥1,000 = $6.76, ¥10,000 = $67.57. 이해를 돕기 위해 엔화(세금 포함)를 먼저 표기하고, 괄호에 대략적인 달러 금액을 함께 제공합니다.

  • 물가 상승 & 추세: 2024–2025년에는 식품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2025년 6월 기준 전국 식품 CPI는 전년 대비 약 **+7.2%**였습니다. 제조사들의 “가격 개정 러시”도 이어져 2025년 7월에는 2,105개 식품 품목이 평균 15% 인상되었습니다. 전반적인 CPI 상승률은 약 3.3% 수준으로 나타났지만, 식품은 일반 물가보다 더 빠르게 오르며 체감 부담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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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계산 방식

모든 수치는 일본의 공식 통계 및 신뢰할 수 있는 일본 자료의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식료품 소매 가격은 총무성의 소매물가통계조사(小売物価統計調査, Retail Price Survey) 2025년 6월 결과를 사용했습니다. 이 조사는 전국 평균과 도쿄 23구의 대표 품목 평균 가격을 제공합니다. 도시 비교에는 도쿄 23구 데이터를, 일본 전체 비교에는 전국 평균을 적용했습니다. 외식 비용은 일본의 소비자 설문 및 업계 데이터(예: 食べログ, ぐるなび 평균)와 체인 메뉴 가격 관련 보도 등을 함께 참고했습니다. 모든 엔화 가격은 소비세를 포함합니다. **식품 및 무알코올 음료(식료품·테이크아웃)**는 8%, **매장 식사(외식)**는 **10%**가 적용됩니다. 달러 환산(괄호 표기)은 2025년 7월 28일 기준 일본은행(Bank of Japan) 공시 환율(US$1당 ¥148.3)을 사용했습니다.

환율 참고: 이 환율에서는 ¥1이 약 0.68 미국 센트이므로, ¥100 = $0.68, ¥1,000 = $6.76, ¥10,000 = $67.6입니다. 일별 환율 변동으로 ±1–2%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큰 비교 결과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이제 식료품 가격(전국 평균), 도쿄와 전국의 차이, 외식 비용, 그리고 예산 설정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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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료품 가격(전국 평균)

일본에서 기본 식료품은 얼마나 할까요? 아래에는 2025년 중반 기준 전국 평균으로 필수 생필 식재료즉석·조리식품 가격을 정리했습니다. 일본은 kg, L 등 미터법을 사용하며, 비교적 작은 포장 단위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가격은 8% 세금 포함입니다.

필수 생필 식재료 – 2025년 평균 가격

주요 주식·필수 품목은 지난 1년 동안 일부 인플레이션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합리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025년 6월 기준 전국 평균 소매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백미(우루치마이, uruchimai) – 5kg(국산, 표준 등급) 1포대당 ¥4,748. kg당 약 ¥950으로, 흉작 영향으로 2025년에 쌀값이 기록적 수준으로 오르며 1년 전 5kg 약 ~¥2,300 대비 큰 폭 상승했습니다. 달러 기준: 5kg ≈ $32(kg당 약 $6.40).
  • 식빵(“쇼쿠판”, shokupan) – 평균 ¥531/kg. 일반적인 350g 한 덩이는 약 ¥180($1.20) 수준입니다. 빵 가격은 전년 대비 ~4% 상승으로, 쌀 대비 상승 폭이 훨씬 작았습니다.
  • 우유(1L) – 슈퍼에서 보통 1L당 ¥240–¥250 정도(≈ $1.70)입니다(브랜드/지방 함량에 따라 다름). 우유는 2023년 말과 2025년에 추가 인상이 있었고, 예를 들어 2023년 1월 약 ¥232에서 2025년 중반 ~¥250 수준으로 오르며 유업체가 ~10% 인상한 사례가 있습니다.
  • 달걀(중란 10개) – 2025년 6월 기준 평균 ¥306(L사이즈 10개). 1개당 약 ¥30(~$0.20)입니다. 달걀값은 사료비·조류독감 영향으로 2022–2023년에 급등해 정점(¥308)까지 갔다가 2025년에는 안정화되었습니다.
  • 육류(100g)돼지고기(삼겹/바라) ~¥288/100g(kg당 ~¥1,440, 예: 300g 한 팩 ¥430). **소고기(국산 등심)**은 ¥933/100g(kg당 ¥9,330)으로 일본산 소고기는 고가입니다. 수입육이나 저지방 부위는 더 저렴하며(다짐육 ~¥300–¥500/100g), 닭고기(허벅지)는 보통 ~¥130–¥150/100g(kg당 ¥500–¥600) 수준입니다.
  • 채소·과일: 계절에 따라 변동이 큽니다. 2025년 중반 예시로 양배추 1통 ~¥210, 양파 2–3개 ~¥100(kg당 ¥300–¥400), 당근 3개 묶음 ~¥150. 바나나 ~¥250/kg(1개 약 ¥50), 후지 사과 1개 ~¥150–¥200. 일본은 과일이 비싼 편일 수 있습니다(예: 여름철 큰 수박 ¥2,000+), 반면 제철 농산물은 가성비가 좋아집니다.

참고: 이는 전국 평균이며, 대도시는 조금 높고 농촌은 더 낮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쿄의 쌀 가격은 5kg 기준 전국 평균보다 약 ¥90 더 비쌉니다. 전반적으로 일본의 식료품 가격은 글로벌 기준 안정적이지만, 2025년에는 쌀·달걀 같은 일부 필수품에서 눈에 띄는 인상이 있었습니다.

즉석·조리식품 – 평균 가격

일본은 슈퍼, 편의점(“콘비니”), 백화점 식품관(“데파치카”)에서 즉석·조리식품 선택지가 매우 다양합니다. 아래는 대표 품목의 일반적인 가격대(세금 포함)입니다.

  • 도시락(벤토) – 슈퍼마켓 막노우치 도시락(반찬이 다양한 정식형 도시락) 전국 평균 ¥672. 1년 전 \¥615에서 상승하며 원재료 비용 상승으로 기록적 수준을 보였습니다. 도쿄에서는 일반 도시락이 내용에 따라 ¥500–¥800 수준(예: 가라아게 도시락 \¥600). 백화점 도시락은 더 비싸고, ¥1,000–¥1,500대가 많습니다(와규, 장어 등 프리미엄 재료). 다만 ¥1,000 이하 선택지도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이세탄의 슈마이 도시락은 ¥1,070, 고급 장어 도시락은 ¥1,500+가 될 수 있습니다.
  • 오니기리(주먹밥) – 편의점 기본 토핑(연어, 매실 등)은 ¥120–¥150. 참치마요, 불고기류 등은 ~¥180–¥230. 데파치카의 프리미엄 오니기리는 ¥200–¥300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 샌드위치 – 편의점 포장 샌드위치는 보통 ¥300–¥400(계란 샐러드, 가츠 샌드 등). 제과점·데파치카의 신선 재료 샌드위치는 ¥500–¥800로 더 비쌉니다.
  • 인스턴트 라멘(컵라면) – 일반 제품은 ¥120–¥150(닛신 컵누들, 麺職人 등), 프리미엄 컵은 **¥200** 정도. 봉지라면 5개 묶음은 약 ¥500.
  • 반찬(소자이, sozai) – 슈퍼 델리 대표 품목: 가라아게 *¥300**/100g, 감자 샐러드 *¥150**/100g, 튀김 모둠 **¥400–¥600**/팩. 슈퍼 스시 롤(후토마키)이나 니기리 세트(8–10피스)는 품질에 따라 ¥500–¥800 정도입니다.

편의점·슈퍼의 즉석식품 가격은 지난 1년 사이 \5–10% 정도 상승했습니다. 2025년에는 주요 편의점 체인이 오니기리와 도시락 가격을 약 5% 인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오니기리 1개 ¥150 이하, 배부른 도시락 \¥600 정도는 여전히 흔해, 국제 기준으로는 여전히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주간/월간 장보기 바스켓

1인 기준으로 집에서 요리를 하는 상황을 가정해 주간 장보기 비용을 추정해 보겠습니다.

  • 주간: ¥6,000–¥7,000($40–$47)이면 하루 3끼 기준 기본 재료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 단백질(육류·생선·달걀) ¥2,500, 채소·과일 ¥1,500, 곡류(쌀·빵·면) ¥1,000, 유제품·음료·기타 ¥1,000. 이는 월 평균 식료품 지출 \¥27k(주 약 ¥6.5k)와도 일치합니다. 가족은 총액이 늘지만 대량 구매로 단가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은 장보기로 주 \¥18,000 정도를 쓰는 반면(1인×4인 = ¥26,000보다 낮음), 규모의 경제가 작동합니다.

  • 월간: 앞서 말했듯 1인 가구의 ‘집에서 먹는 식비’ 평균은 ¥27,669입니다(외식 제외). 2인 이상 가구(평균 3인)는 외식을 제외한 식료품비로 월 약 ¥58,592를 지출합니다. 이는 가족 구성원이 1명 늘 때마다 대략 ¥15,000 정도 추가되는 셈입니다. 예를 들어 커플은 월 ¥42,000($284) 정도, 4인 가족은 월 ¥72,000($485) 수준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식단에 따라 변동이 큽니다(생선 비중, 수입 식품, 프리미엄 식재료 비중이 높으면 상승).

도쿄 vs 전국: 도쿄의 장보기 비용은 일부 품목(유제품, 신선식품)에서 약간 높지만, 큰 차이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5kg 쌀이 도쿄가 전국 평균보다 고작 ¥90 비쌉니다. 도쿄의 달걀·우유도 몇 엔 정도 더 비싼 수준입니다. 대형 제조사의 균일 가격 정책 때문에 포장식품은 전국 어디서나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도쿄의 식료품 가격지수는 약 102(전국=100)로 \2% 높은 수준입니다. 도쿄가 더 비싸지기 쉬운 것은 기본 식료품보다 외식비(아래에서 설명)와 주거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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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식비

일본 최대 도시인 도쿄는 저렴한 한 끼부터 고급 미식까지 가격 스펙트럼이 매우 넓습니다. 여기서는 도쿄의 식비를 전국 평균과 비교하고, 편의점 vs 데파치카 같은 카테고리별 특징도 함께 정리합니다.

도쿄 vs 전국 평균(식료품 & 기본 식사)

이미지와 달리, 도쿄의 ‘일상’ 식비는 일본 전체 대비 크게 비싸지 않습니다.

  • 식료품: 도쿄의 식품 소매물가지수(2023)는 104.5(전국=100)로 일본에서 가장 높지만, 평균 대비 ~4.5% 높은 정도입니다. 다음은 가나가와(요코하마) 103.1, 오사카는 약 99.3(평균보다 약간 낮음)이었습니다. 실생활에서는 일부 신선식품과 임대료·운영비 반영 항목(조리식품 등)에서 소폭 프리미엄이 붙지만, 가공식품은 전국 동일 가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 전국 브랜드 우유나 컵라면은 도쿄 슈퍼에서도 지방 도시와 가격이 같습니다. 도쿄의 프리미엄은 주로 **신선식품·델리(고급 슈퍼)**에서 두드러집니다. 다만 도쿄 외곽에는 저가 슈퍼가 많아 기본 생필품은 충분히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도시락 & 즉석식품: 흥미롭게도 도쿄는 경쟁이 치열해 즉석식품 가격이 비슷하거나 더 낮을 수 있습니다. 2025년 중반 기준 도쿄 23구 도시락 평균은 약 ¥627로, 전국 평균 ¥672보다 낮았습니다. 도쿄에는 할인 슈퍼와 편의점 프로모션이 많고, 반대로 일부 소도시는 공급 요인으로 도시락 가격이 더 높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라멘도 도쿄에서 ¥600–¥800대(특히 체인점) 선택지가 매우 많습니다. 물론 도쿄에는 ¥1,000+ 프리미엄 옵션도 많지만, 경쟁 덕분에 ‘기본형 한 끼’는 도쿄가 특별히 비싸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도쿄의 저렴한 식사는 일본 어디와 비교해도 충분히 저렴하고, 상위 가격대는 끝이 없습니다.

  • 외식(레스토랑): (다음 섹션에서 상세 설명) 도쿄의 외식 프리미엄은 주로 중간 가격대와 고급 레벨에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지방에서 ¥2,500인 저녁이 도쿄에서는 임대료·수요 요인으로 ¥3,000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라멘·카레·패스트푸드 같은 캐주얼 식사는 전국과 거의 비슷합니다. 규동은 전국 동일 가격(체인 전국가), 회전초밥도 전국적으로 동일한 접시 가격(예: 1접시 ¥110+세금)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도쿄에서도 선택만 잘 하면 예산 내 식사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편의점 vs 데파치카: 가격대 비교

편의점(콘비니): 7-Eleven, FamilyMart, Lawson 같은 24시간 편의점은 도쿄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고, 즉석식품이 풍부합니다. 가격은 전국적으로 대체로 동일하며, 있어도 지역별 조정폭은 크지 않습니다. 2025년 기준 대표 가격(세금 포함):

  • 오니기리: 대부분 ¥130–¥160(일부 고급형 ~¥200).
  • 샌드위치: 인기 제품 ¥300–¥400(계란 샐러드 ~¥280, 돈가스 ~¥420).
  • 도시락: 일반 사이즈 ¥500–¥700(가라아게 도시락 ~¥550, 함박스테이크 ~¥600).
  • 면류: 냉파스타·냉라멘 팩 ~¥450–¥600, 전자레인지 스파게티 약 ¥498.
  • 음료: 500mL 페트 차·탄산 ¥150, 캔커피 ¥130, 물 ¥100.
  • 핫스낵: 예: 프라이드 치킨 1개 ¥180, 겨울 오뎅 ~¥100/개.

편의점은 슈퍼보다 약간 비싸지만(24시간·입지 비용), 트렌디한 신상품이 많습니다. 2025년에는 일부 품목을 인상하기도 했습니다(예: 패밀리마트 오니기리·도시락 ~5% 인상, 2025년 6월). 그래도 오니기리+음료+디저트로 1끼를 ¥600 이하로 구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데파치카(백화점 식품관): 이세탄, 미쓰코시 등 도쿄의 백화점 지하 식품관은 ‘고급 즉석식품’의 천국이며, 가격도 그만큼 높습니다. 정교한 도시락, 샐러드, 베이커리, 해외 식재료 등을 판매합니다. 일반적인 가격대:

  • 도시락: 다수 품목이 ¥1,000–¥2,000. 예를 들어 미쓰코시 니혼바시에서는 유명 스키야키 도시락 ~¥1,300, 연어 노리벤 ¥900 정도가 있습니다. 고급 가이세키·스테이크 도시락은 ¥2,500–¥3,000도 가능합니다. 한편 오랜 전통 매장의 ~¥800–¥900대(예: 이나리 스시 박스 ¥886)처럼 비교적 합리적인 옵션도 있습니다. 데파치카 도시락은 고급 재료와 유명 매장·레스토랑 브랜드를 반영해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 반찬·샐러드: 무게 판매(100g) 품목이 많습니다. 예: 프렌치 델리의 키쉬 ¥800/100g, 일본 반찬 매장의 킨피라 고보 ¥300/100g. 튀김 모둠 작은 팩 ¥700–¥1,000. 슈퍼 델리보다 비싸지만 품질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 베이커리·디저트: 데파치카의 빵은 1개/1덩이 기준 ~¥400–¥600(슈퍼 ~¥200 대비 높음). 페이스트리는 1개 ¥500–¥800. 화과자도 장인 떡류 1개 ¥300–¥500 등.
  • 과일: 선물용 프리미엄 과일(완벽한 멜론, 대형 딸기 등)로 유명하며 가격이 매우 높을 수 있습니다(예: 프리미엄 샤인머스캣 1박스 ¥10,800). 다만 일반 제철 과일도 판매되지만, 슈퍼보다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둘 비교: 편의점 런치는 훨씬 저렴합니다. 만족스러운 한 끼가 ¥600이면 가능하지만, 데파치카의 비슷한 구성은 ¥1,200+가 흔합니다. 예: 편의점 가라아게 도시락 ~¥550 vs 유명 돈가스 매장 데파치카 도시락 ~¥1,200. 오니기리도 7-Eleven ¥140 vs 전문 코너 ¥250. 데파치카에서는 ‘기술, 브랜드, 포장, 재료, 종종 더 큰 구성’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합니다. 도쿄 현지인들은 특별한 날이나 저녁 업그레이드에는 데파치카, 평소엔 편의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쿄에는 두 선택지가 모두 풍부하며, 결국 예산 vs 미식 경험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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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외식 가격

도쿄에서 외식은 원하면 극도로 저렴하게, 원하면 끝없이 비싸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대를 빠른 한 끼(저예산), 중간 가격대, 고급 다이닝으로 나눠 살펴보겠습니다.

빠른 한 끼(저예산 식당 & 패스트푸드)

도쿄는 저렴한 먹거리의 천국입니다. 카운터 식당과 체인점이 많아, ¥1,000 이하(약 $7)로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라멘: 도쿄에서 기본 라멘 1그릇은 보통 ¥700–¥1,000입니다. 동네 라멘집의 쇼유/돈코츠 라멘이 ¥800 수준인 곳이 많습니다. 전국 데이터에서는 2025년 5월 평균 라멘 가격이 ¥716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토핑 추가 프리미엄 라멘은 ¥1,200+가 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1,000 라멘 장벽”이 존재합니다. 예: 이치란(돈코츠 체인) ~¥990, 히다카야 같은 저가 체인은 ~¥600. 도쿄의 라멘 가격은 다른 도시와 비슷하며, 오히려 체인이 적은 지역은 저가 옵션이 부족해 평균이 더 높게 나오기도 합니다(예: 하치오지 평균 ¥853).
  • 규동(소고기 덮밥): 요시노야, 스키야, 마츠야 등 체인 기준 보통 사이즈¥450–¥480 정도입니다. 요시노야는 2024년 말까지 ¥430이었다가 비용 상승으로 ¥450(세금 포함)으로 인상했습니다. 이 가격은 전국 공통입니다. 큰 사이즈는 ~¥130 추가. 규동은 도쿄에서 $4 미만으로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최저가 한 끼’입니다.
  • 카레라이스: 체인 기준 기본 카레는 ¥500–¥700 수준입니다. 예: 코코이치방야의 포크 카레 ~¥600(토핑 추가 시 상승). 동네 카레집도 간단한 치킨 카레 ~¥700 정도가 많습니다. 규동 체인에서도 카레를 ~¥500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스시(회전초밥): 회전초밥은 보통 1접시(2피스) ¥110–¥220가 일반적입니다. 배부르게 먹으면 1인 ~¥1,500(8–10접시) 정도가 흔합니다. ¥100(세전) 체인도 있어 매우 합리적입니다. 전국적으로 접시 가격 구조가 비슷하며, 도쿄도 예외가 아닙니다(세계 최고가 오마카세가 있는 도시이기도 하지만, 저가 선택지도 넘칩니다).
  • 패스트푸드: 맥도날드 밸류 세트는 ~¥700. 예: 빅맥 세트 ~¥740(단품 ¥450 + 세트 업그레이드)로 2023–2024 인상 영향이 있습니다. 다만 일부 기간 한정으로 “¥500 세트” 프로모션도 있습니다. KFC 2피스 세트 ~¥800. 편의점에서도 샌드위치 + 오니기리 + 음료 조합을 ~¥600에 맞추는 경우가 많아, 직장인 점심으로 흔합니다.
  • 기타 빠른 먹거리: 텐동(튀김 덮밥), 가츠동 같은 덮밥류 체인: ~¥500–¥800. 스탠딩 우동·소바: ¥400–¥600. 타코야키: 8개 ~¥600. 도쿄의 길거리·캐주얼 외식 가격은 체인 확장과 경쟁 덕분에 전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가 체인 “빅3”(요시노야 규동 ¥450, 마츠야 규동 ¥380–¥430 및 카레, 스키야는 2024년 두 차례 인상 후 ¥400→¥430→¥450)은 도쿄에서도 전국과 동일하게 저렴합니다. 선택하면 ¥500 이하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멘도 일부 오래된 가게나 체인에서는 ~¥600 옵션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도쿄에서도 학생·여행자는 하루 ¥1,000–¥1,500로도 충분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중간 가격대 레스토랑

도쿄의 중간 가격대 외식은 패밀리 레스토랑, 이자카야, 캐주얼 해외요리, 일반 식당 등을 포함합니다. 대체로 점심 1인 ¥1,000–¥2,000, 저녁 1인 ¥3,000–¥6,000이 흔하며, 주문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 패밀리 레스토랑: 사이제리야(이탈리안), 가스토, 로열호스트 등 체인은 메인 메뉴가 ¥800–¥1,500 구간이 많습니다. 파스타 ¥800, 스테이크 ¥1,200, 디저트 ¥400 등. 2인이 저녁을 먹으면 합계 ~¥3,000이 흔합니다. 지역별로 큰 차이는 없지만, 도쿄의 일부 입지에서는 약간 비쌀 수 있습니다. 드링크바(무제한 음료) ~¥250 옵션도 가성비가 좋습니다.
  • 이자카야(캐주얼 주점): 편차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안주 ¥300–¥600/접시, 생맥주 1잔 ¥500–¥700 정도가 흔합니다. 4명이 총 ¥12,000(1인 ¥3,000) 정도가 전형적인 시나리오입니다. 토리키조쿠처럼 전 메뉴 ¥350인 저가 체인에서는 1인 ¥2,000–¥3,000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중간급은 술 주문이 많으면 1인 ¥4,000도 흔합니다. 도쿄 이자카야는 타 지역 대비 큰 차이는 없고, 핵심 변수는 ‘술’입니다. 알코올은 8% 경감세율 대상이 아니어서 10% 과세이지만, 가격 자체는 타 도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도쿄 생맥주 ~¥580 수준).
  • 일반 식당: 비체인 식당에서의 평범한 한 끼(예: 저녁에 동네 소바집, 카레 전문점)는 보통 ¥1,500–¥3,000 구간입니다. 예: 괜찮은 도쿄 돈카츠 정식 ~¥1,800, 이탈리안 카페 파스타 ¥1,200–¥1,500. 음료·전채를 추가하면 ¥2,500을 넘기기도 합니다. 2024년 설문에서 **53%**의 일본 소비자는 1인 저녁 예산으로 ¥1,000–¥2,000이 적절하다고 답했고, 약 24%는 ¥3,000–¥4,000이 일반적이라고 봤습니다. 이는 도쿄의 보통 외식 지출과도 잘 맞습니다. 반면 ¥10,000 이상을 자주 쓴다고 답한 비중은 ~3%로, 특별한 날에 해당합니다.
  • 해외 요리: 도쿄에는 저렴한 아시안 식당(예: 베트남 쌀국수 ¥900, 인도 커리 세트 ¥1,200)부터 서양 비스트로까지 다양합니다. 환경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집니다. 예: ‘고메 버거 카페’의 버거 ¥1,500(맥도날드 단품 ¥400 대비), 피자 한 판 ¥1,800–¥2,500(고급 피자리아는 더 높음). 전반적으로 도쿄의 중간 가격대 해외요리는 ‘동급 품질’ 기준 서구 대도시와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할 수도 있지만, 동네 골목의 저가 옵션도 많아 ¥700에 푸짐한 한 접시를 먹는 곳도 존재합니다(특히 신주쿠, 이케부쿠로 등).

정리하면, 도쿄에서 **중간 가격대 저녁(이자카야·캐주얼 레스토랑)**은 보통 술 1잔 포함 1인 ¥3,000–¥5,000 정도입니다. 절약하면 ¥2,500 이하도 가능하고, 코스·칵테일까지 즐기면 ¥5,000–¥6,000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조금’ 높은 정도이며, 도쿄의 프리미엄은 임대료 및 트렌디한 메뉴의 소폭 할증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고급 다이닝(하이엔드)

도쿄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어, 고급 외식의 스펙트럼도 매우 큽니다. 여기서 말하는 고급은 파인다이닝, 고급 스시·텐푸라, 럭셔리 가이세키 등을 의미하며, 가격은 당연히 훨씬 높습니다.

  • 파인다이닝(프렌치/이탈리안): 도쿄의 미슐랭 스타 프렌치 레스토랑은 저녁 코스가 보통 1인 ¥15,000–¥20,000부터 시작합니다(음료 제외). 최상위(3스타)는 멀티코스 저녁이 ¥30,000–¥40,000(>$250)인 경우도 있습니다. 와인 페어링·고가 와인은 별도입니다. 점심 코스는 고객층 확대를 위해 ¥5,000–¥10,000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 스시 오마카세: 고급 스시는 매우 비쌀 수 있습니다. 스키야바시 지로 같은 유명 스시 카운터는 오마카세가 **¥40,000+**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훌륭한 ‘중상급’ 스시 오마카세는 ¥10,000–¥20,000 구간이 매우 많습니다(15–20피스 코스). 또 ¥6,000–¥8,000대의 “프리미엄이지만 과하지 않은” 스시도 찾을 수 있습니다(미슐랭급 바로 아래지만 품질이 뛰어남). 일부 고급 스시야는 **서비스료(~10–15%)**를 포함하기도 합니다.
  • 일식(가이세키·텐푸라·장어): 고급 료테이의 가이세키는 저녁 1인 ¥15,000–¥30,000이 일반적입니다. 유명 텐푸라 코스는 ¥10,000–¥20,000. 장어 전문점의 고급 장어덮밥은 ¥5,000 정도일 수 있습니다. 와규 스테이크 철판구이 코스는 ¥12,000부터, 최고급 고베규는 ¥30,000까지도 가능합니다. 이 역시 많은 곳에서 서비스료(~10%) 및 좌석료가 있을 수 있지만, 팁 문화는 없습니다.
  • 고급 이자카야/바: 도쿄에는 예상보다 비싼 ‘업스케일’ 이자카야나 다이닝 바도 있습니다. 예: 멋진 로바타 그릴 오마카세 코스 ¥10,000. 긴자의 칵테일 바는 커버 차지(¥1,000–¥2,000) + 칵테일 1잔 ¥2,000+가 흔합니다. 고급 야키니쿠는 프리미엄 부위와 술을 포함하면 1인 ¥10,000이 쉽게 나옵니다.

서비스료: 도쿄의 파인다이닝이나 럭셔리 업장에서는 **서비스료(サービス料) 10–15%**가 자동으로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팁을 대체하는 성격입니다. 메뉴에 “サービス料10%” 같은 안내가 있다면, 영수증에서 추가될 것을 예상해야 합니다. 최상위 호텔·료테이에서는 20%까지도 있습니다. 반면 일반 식당은 보통 서비스료가 없고, 표시 가격이 최종입니다. 또한 일본은 팁을 주지 않는 문화이며, 추가로 주려 하면 정중히 거절하거나 거슬러 주는 경우도 흔합니다. 예외적으로 일부 고급 료칸의 “코코로즈케” 같은 관습이 있으나, 일반적인 도쿄 외식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도쿄의 고급 외식은 세계 최고 수준의 가격대까지 존재하지만, 이는 선택 사항입니다. 일상에서는 중간 가격대에서도 높은 퀄리티의 식사를 충분히 즐길 수 있고, 특별한 ‘한 번의 스플urge’ 계획이 있다면 1인 ¥20,000+를 안전한 예산으로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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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비를 미달러(USD)로 보면?

달러에 익숙한 여행자·거주자를 위해, 2025년 7월 환율(대략 ¥148 = $1) 기준으로 자주 쓰는 식비를 빠르게 환산해 보겠습니다.

  • 식료품: 장보기 ¥5,000 ≈ $33.80. 1인 월 식료품비(~¥27,700) ≈ $187. 가족의 월 식료품비(약 3인 \¥58,600) ≈ $396. 1주 ¥6,500 ≈ $44. (즉, $1은 일본에서 ¥148의 구매력을 가지며, 오니기리와 음료 정도는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 필수품: 쌀 1kg(~¥950) ≈ $6.40; 우유 1L(~¥240) ≈ $1.62; 달걀 12개(~¥367, 10개 ¥306 기준 환산) ≈ $2.48. 편의점·마트 500mL 맥주(~¥280) ≈ $1.89.
  • 빠른 한 끼: 규동 ¥450 ≈ $3.04. 라멘 ¥800 ≈ $5.40. 빅맥 세트 ¥740 ≈ $5.00. 회전초밥 1접시 ¥130 ≈ $0.88. 즉 $4–$6면 저렴한 점심이 가능합니다. ¥1,000짜리 식사도 ~$6.76 수준입니다.
  • 중간 가격대 외식: 1인 저녁 ¥3,000 ≈ $20.30. 2인 합계 ¥6,000 ≈ $40.50. 1인 ¥5,000이면 ~$33.80로, 일본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여전히 합리적입니다. 관광객은 보통 1인 하루 $50 정도를 식비로 잡으면, 저렴한 점심과 중간 가격대 저녁을 섞어도 비교적 안전합니다.
  • 고급: 오마카세 ¥20,000 ≈ $135(1인). 가이세키 코스 ¥10,000 ≈ $67.60. 비싸긴 하지만 일본은 대체로 세금·서비스가 포함(일부 업장의 서비스료 제외)되고 팁이 없기 때문에, 미국에서 $135짜리 식사가 세금·팁 포함 $170이 되는 것과 비교하면 ‘실지불 기준’ 가치가 더 좋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빠른 참고를 위해, 식비 예산용 환산 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Yen (¥) US Dollars (approx) What It Buys (2025)
¥500 ~$3.40 One cheap meal (gyūdon bowl or onigiri set)
¥1,000 ~$6.75 Fast-food combo; supermarket lunch for two
¥3,000 ~$20.25 Mid-range dinner per person (restaurant)
¥5,000 ~$33.75 Splurge dinner per person at nice izakaya
¥10,000 ~$67.50 High-end sushi or kaiseki course (per person)
¥50,000 ~$337.50 One month groceries for 1 adult (modest diet)
¥100,000 ~$675.00 ~2 months food for a family of four at home

(Rate: ¥148/US$1. Figures rounded.)

요약하면 일본은 음식의 퀄리티 대비 가격이 매우 좋습니다. 일상적인 한 끼는 저렴하고, 고급 경험도 ‘세금·서비스 포함, 팁 없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해외 동급 대비 만족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의도적으로 럭셔리 다이닝을 많이 선택하면 예산은 빠르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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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외 지역의 지역별 차이

도쿄 밖에서도 식비는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주거비나 소득 수준만큼 큰 차이는 아닙니다. 도쿄 대비 주요 도시의 차이를 간단히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도쿄 vs 오사카 vs 나고야: 지역 CPI 기준으로 도쿄가 가장 비싸고(지수 104.5), 오사카·나고야(아이치현)는 99–100 수준으로 평균보다 약간 낮습니다. 식료품만 보면 오사카 ~99.3, 아이치(나고야) ~98.5로, 오사카·나고야는 도쿄보다 ~4–6% 저렴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실감 예로 도쿄에서 ¥5,000인 바스켓이 오사카에서는 ~¥4,700일 수 있습니다. 2023년에는 오사카가 공공요금과 일부 식료품에서 특히 저렴하게 나타났습니다.
  • 예시: 오사카의 5kg 쌀은 ~¥4,600, 도쿄는 ¥4,838 수준. 일부 간사이 도시의 도시락 평균은 ~¥580, 도쿄는 ¥627. 농촌 지역에서는 달걀이 도쿄 대비 12개 기준 5–10엔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 농촌 vs 도시: 일반적으로 지방(도호쿠, 규슈 등)은 물가 수준이 낮은 편입니다. 가장 낮은 곳은 가고시마(95.9), 미야자키(96.1) 지수로, 도쿄와 ~8–9% 격차가 있었습니다. 이는 레스토랑 가격이 낮고, 지역 생산 식재료가 저렴한 영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일부 가공식품이나 수입품은 운송비 때문에 외딴 지역에서 약간 비쌀 수 있지만, 일본의 유통 효율이 좋아 브랜드 품목은 전국적으로 가격이 안정적입니다.
  • 도시별 특이점: 도시마다 ‘특정 품목’에서 특이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삿포로(홋카이도)는 2025년 중반 도시락 평균이 ¥843으로 일본에서 가장 높았습니다(원재료 운송비 등 요인 가능). 반면 도쿄는 해당 품목에서 상위권이 아니었습니다. 요코하마(가나가와)와 교토는 생활비 상위권에 자주 포함되지만(교토 지수 100.8), 후쿠오카·히로시마는 외식비가 도쿄보다 약간 저렴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지역별 식비 지수(2023): 전국 평균을 100으로 볼 때 도쿄 ~104.5, 요코하마 103, 오사카 ~99, 나고야 ~99, 후쿠오카 ~98, 최저 가고시마 ~95. 가장 비싼 도쿄와 가장 저렴한 가고시마의 격차는 1.09배 수준으로, 일본 내에서 식비가 ‘몇 배’씩 차이 나는 지역은 거의 없습니다. 대형 유통망과 가격 안정 문화 덕분입니다.

결론적으로 도쿄·요코하마는 소폭 프리미엄, 지역 도시는 약간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쿄에서 오사카로 이동한다고 식비 체감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으며, 생활비 차이의 핵심은 식비보다 주거비·차량 비용에서 더 크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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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비에 영향을 준 추세

2024–2025년에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엔저, 원자재 비용 등 여러 요인으로 일본의 식품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높은 식품 인플레이션: 일본은 수십 년 만의 높은 식품 물가 상승을 경험했습니다. 2025년 6월 기준 식품 가격은 전년 대비 약 7.2%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체 CPI(+3.3% YoY)보다 높았습니다. 수입 밀·식용유(빵, 면, 튀김류), 유제품·육류, 에너지 비용이 주요 요인이었습니다. 예: 달걀 10개가 1년 전 ¥270에서 현재 ¥306, 우유는 팩당 ~¥10–¥20 상승, 과자·음료는 ‘용량 축소’ 또는 ¥150→¥170 같은 인상이 이어졌습니다.
  • 2022–2024 인상 러시: “値上げラッシュ(가격 인상 러시)”가 이어졌고, 매달 수천 개 품목이 인상됐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연간 12,000개 이상의 식품이 인상됐고, 2025년은 이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5년 7월 한 달에만 2,105개 식품 품목이 평균 +15% 인상됐는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배 수준입니다. 커피, 초콜릿, 소스, 즉석식품, 알코올 등도 인상됐습니다. 예: 인스턴트 커피는 글로벌 원두 가격 영향으로 2025년 중반 25–55% 인상 사례가 있었고, 간장·카레 루 제조사도 ~10–20%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 엔화 환율: 2023–2025년 내내 ¥140–150/달러 수준의 엔저가 이어지며 수입 식품 비용이 상승했습니다. 일본은 밀, 옥수수(사료), 대두 등을 대량 수입하고 가공식품도 수입 비중이 있어, 엔저는 빵·파스타·식용유, 그리고 사료 의존도가 높은 육류·유제품 가격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정부 대응: 일본 정부는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했습니다. 직접적인 가격 통제는 없었지만, 밀 수입 보조금과 연료 관련 지원 등으로 비용 상승 압력을 일부 완화했습니다. **소비자청(消費者庁)**과 미디어는 할인 행사, 절약 레시피 등을 자주 소개했습니다.
  • CPI와 전망: 2025년 중반 기준 전망에서는 **근원 CPI(신선식품 제외)**가 2025년 말 3% 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이 거론돼, 원자재 안정과 함께 식품 인플레이션의 최악 국면이 완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품목은 2025년에 추가 인상 폭이 줄거나 동결되기도 했습니다(예: 2023년 대폭 인상 이후 주요 맥주 회사가 추가 인상을 미루는 사례). 다만 기상 변수는 불확실성입니다. 예를 들어 쌀값은 2022–2023년 수확 부진 영향으로 급등했습니다. 2025년 수확이 좋으면 쌀 가격은 하락할 수 있습니다.
  • 외식 트렌드: 외식업도 가격을 올렸습니다. 맥도날드 재팬은 여러 차례 인상했고(예: 빅맥 ¥390(2021) → ¥450+(2023)), 패밀리 레스토랑도 세트 메뉴를 ~¥50–¥100 인상했습니다. 일부 이자카야는 커버 차지(오토오시) 추가 또는 양 축소로 대응했습니다. 포스트 팬데믹에도 외식 수요는 유지됐지만, 설문에서는 비용 상승으로 외식 빈도를 다소 줄이는 경향이 보였습니다.
  • 소비자 대응: 할인 마트·도매형 슈퍼(돈키호테, 業務スーパー 등) 이용이 늘었고, PB(자체 브랜드) 상품의 점유율이 상승했습니다. “値上げ shrinkflation(용량 축소 동반 인상)”에 대한 인식도 확산되며 SNS에서 “과자가 작아졌다”, “컵라면이 10엔 올랐다” 같은 반응이 활발합니다. 이런 감시는 기업의 추가 인상에 신중함을 요구하는 요인으로도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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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과 가격 표시에 포함되는 것

소비세(Shōhizei): 일본의 소비세는 대부분의 상품·서비스에 **10%**가 적용되지만, “경감세율”에 따라 **식품·음료 중 매장 밖 소비용은 8%**가 적용됩니다. 이 이중 세율은 2019년 10월부터 시행 중입니다.

  • 8%(경감세율) – **“음식료품(飲食料品)”**에 적용되며, 알코올과 매장 식사를 제외합니다. 슈퍼마켓 식료품, 편의점 음식, 테이크아웃, 배달 등은 8%입니다. 자판기 음료도 사실상 8%로 적용됩니다.
  • 10%(표준세율)매장 식사(외식), 알코올, 일반 상품에 적용됩니다. 카페·레스토랑에서 먹고 가면 “外食”으로 분류되어 10%가 붙습니다. 알코올은 매장 구매라도 항상 10%입니다.

표시 가격(총액 표시, 総額表示): 일본은 법적으로 대부분의 소매 가격을 **세금 포함(총액)**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이는 “세금 포함 표시”로, 2021년 4월부터 대부분의 경우 의무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슈퍼 진열대나 메뉴판의 가격은 대체로 이미 8% 또는 10%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서비스료: 일부 식당·바는 서비스료(サービス料) 또는 좌석료(席料/お通し代)를 부과합니다. 주로 고급 업장이나 일부 이자카야에서 나타나며, 서비스료는 10%가 흔합니다. 사실상 ‘내장 팁’ 역할입니다. 일반적인 중간 가격대 레스토랑은 서비스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표시 가격이 최종입니다. 많은 캐주얼 이자카야는 ~¥300–¥500의 커버 차지를 받기도 하는데, 보통 간단한 안주가 함께 제공됩니다. 일본에서는 팁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정리: 일본의 식비는 보통 세금 포함, (있다면) 서비스 포함으로 표기됩니다. 계산대에서 추가로 머리 아프게 계산할 일이 적습니다. 이중 세율 개념은 복잡하지만, 실제로는 장보기·테이크아웃에서 8% 혜택을 받는 구조로 이해하면 됩니다.

추가로, 관광객은 음식 구매에 대해 면세 환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일본의 면세 쇼핑은 전자제품·화장품 등 특정 품목에 적용되며, 소비성 식품에는 일반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음식은 표시된 가격이 최종 결제 금액입니다.


월간 식비 예산 예시

1. 1인(도쿄에서 혼자 생활)

  • 식료품: 월 ¥27,000–¥30,000(~$180–$200). 절약형: ¥20,000. 프리미엄: ¥40,000.
  • 외식: 월 ¥18,000.
  • 합계: ~¥45,000(≈$304). 학생은 ~¥25,000(~$170)로도 가능하며, 미식 취향이면 ¥60,000+도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2. 커플(성인 2인)

  • 식료품: ~¥45,000(~$300).
  • 외식: ~¥40,000(저녁 외식, 점심 외출, 데이트 등).
  • 합계: ~¥85,000(≈$575). 절약형: ¥60,000. 여유형: ¥100,000+.

3. 4인 가족(부모 2 + 자녀 2)

  • 식료품: ~¥80,000(≈$540).
  • 외식 & 테이크아웃: ~¥25,000.
  • 합계: ~¥105,000(~$710). 보수적 예산: ¥80,000–90,000.

추가 참고:

  • 알코올: 습관에 따라 ¥3,000–¥10,000 추가.
  • 특수 식단, 수입 식품, 외식 빈도가 높으면 총액이 상승합니다.
  • 학교 급식(자녀 1인 월 ~¥4,500)은 가정 내 식재료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비 절약 팁

  • 슈퍼에서 똑똑하게 쇼핑: 할인 요일, 저녁 시간대 마감 할인(신선식품 20–50% 할인)을 노리세요.
  • 할인 체인 활용: 業務スーパー, OK Store, Don Quijote, Costco는 대량 구매나 저가 상품에 강합니다.
  • 100엔 숍: 간식, 주방용품, 소량 식품에 유용합니다.
  • 밀프렙: 일본의 도시락 문화처럼 직접 싸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제철·로컬 구매: 더 싸고 더 맛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식품 낭비 줄이기: 식단을 계획하고, 남은 음식 활용·냉동으로 버리는 양을 줄이세요.
  • 편의성 프리미엄 줄이기: 손질된 식재료나 고가 수입품은 필요할 때만.
  • 앱·쿠폰 사용: 패스트푸드·슈퍼 앱에서 할인 쿠폰이 자주 나옵니다.
  • 런치 세트 활용: 점심 세트는 저녁 대비 훨씬 합리적입니다.
  • 수돗물·집에서 커피: 음료비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 “규동 룰” 적용: 예산 관리가 필요하면 저녁을 ¥450 이하로 맞춰보세요.

FAQ

Q1: 일본 식품 가격은 오르고 있나요? 2025년에는 예산을 더 잡아야 하나요?
네. 2025년 중반 기준 식비는 전년 대비 약 7.2% 높았습니다. 인플레이션 속도는 둔화되고 있지만 2022년 대비 가격 수준은 올라간 상태입니다. 몇 년 전보다 품목당 ¥10–¥50 정도 더 비싸졌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Q2: 도쿄 식비는 미국(또는 내 나라)보다 비싼가요?
대체로 도쿄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500–¥800로도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고, 고급 외식은 서구 대비 ‘가성비’가 좋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식료품은 비슷한 편이지만, 과일이나 수입 간식은 더 비쌀 수 있습니다.

Q3: 도쿄 여행 중 식비를 아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편의점, 슈퍼, 런치 세트를 적극 활용하세요. 팁은 없고, 가격은 세금 포함 표시가 일반적입니다. 물병을 들고 다니고, 체인점·간편식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합니다.

Q4: 식당·가게 가격은 세금 포함인가요?
네. 법적으로 대부분 세금 포함 표시입니다. 다만 “+税” 또는 “税抜” 표기가 있으면 별도 과세(세전 가격)일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고급 업장 서비스료 등 예외를 제외하면 추가 비용이 드문 편입니다.

Q5: 싸게 먹으면 일본에서는 음식 품질이 떨어지나요?
아니요. 일본은 식품 안전 기준이 높아 저가 식사도 안전하고 만족스럽습니다. 비싼 선택지는 더 좋은 재료나 분위기·경험을 제공할 수 있지만, 위생과 기본 품질은 전반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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